그릇된 인간의 그릇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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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내 사진 올리는 일이 많아졌네 흐음.

덕분에 시각적 테러를 당하신 분들껜 양해의 말씀을 (...)

  1. rakhazel 2008.10.12 23:15 Modify Delete Reply # 알면서도 올리다니!
    Dish 2008.10.13 10:00 Modify Delete # 사진 있으면 글을 덜 써도 되니 포스팅거리 하나 만들기가 상대적으로 쉽거든 (?)
  2. MCP 2008.10.13 10:19 Modify Delete Reply # Oh, my Eyes!
    Your photo is as sucking as your profile.
    Thank you, Come again.
    Dish 2008.10.13 11:04 Modify Delete #
  3. sylund 2008.10.13 16:29 Modify Delete Reply # 전투력: 23
    Dish 2008.10.13 22:39 Modify Delete # 뱃살 : 5kg
  4. 오마이 2008.10.13 18:37 Modify Delete Reply # 꽃미남 비스무리한데~~
  5. 오마이 2008.10.13 20:13 Modify Delete Reply # 어머니 by 김초혜

    한 몸이었다

    서로 갈려

    다른 몸 되었는데

    주고 아프게

    받고 모자라게

    나뉘일 줄

    어이 알았으리.

    쓴 것만 알아

    쓴 줄 모르는 어머니.

    단 것만 익혀

    단 줄 모르는 자식.

    처음대로

    한 몸으로 돌아가

    서로 바꾸어

    태어나면 어떠하리.

    위의 시,
    중학교 교과서에서 배웠냐?
    영대와 엄마,
    엄마와 외할머니,
    그런 내리 내리 사랑,
    엄마도 영대 나이 때는 외할머니 맴을 몰랐드랬다.
    영대가 지금 엄마 맴을 모르는거 맹키로.
    지금은 쬐매 알듯하면서 영대가 엄마 나이때면 어떻게 엄마를 추억할까?가 궁금해진다.
    영대는 아빠가 될 터이니, 엄마 맴과는 좀 다를까?
    쓴맛에 익숙해 쓴줄 모르는 부모들,
    단맛에 익숙해 단줄 모르는 자슥들 . . .
    History repeats!
    Dish 2008.10.13 23:03 Modify Delete # 안 배웠어.
    모야 엄마 맘을 모른다니 어떤 거?
  6. 오마이 2008.10.14 08:34 Modify Delete Reply # 여러가지~~
    근데 그게 당연한거시여,
    엄마의 엄마는 소위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주고
    엄마가 24세까지(ㅋㅋ 그 후에도)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셨지만
    충심으로 엄마를 이해하고 받아주진 않으셨다.
    반면 영대는 대학4년 내내 혼자 의식주를 해결했고
    (으--단 한번 가본곳, 창고같으. 욕실엔 곰팡이 흑흑,
    귀한 아들내미 방치,방목하고,제 할일 지가 하게 두라고 잘난척하는
    오마이, 우찌 그리 원망이 없을꼬, 다른 엄마들은 뭐해주고 뭐해주고 그런말 아들에게 들어 본적 읍네.
    내가 잘 키운거는 맞는 듯ㅋㅋ)
    그래도 엄만 그대의 제1의 soul mate( 영대 애인, 아내는 제2의 soul mate겸 bed mate ㅋㅋ))노릇은 좀 하잔어~~
    Dish 2008.10.14 12:48 Modify Delete # 그거 되게 위험한 소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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