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카다분코 찾는다고 참 힘들었음-_
홍대 앞까지 갔다가 왔다리갔다리.
겨우 찾아갔는데 기다리는 것도 참 힘들었음-_
한참을 ;
생각없이 따라간 것도 좀 잘못이지만... 후.
난 저렇게 한참 기다려야하는 곳인지도 몰랐다고 ㅠㅠ

인라면이란 거 먹었는데 맛은 설렁탕 비슷했음.
맛은 좋았다능.
보통 국물 잘 안 먹는데 배고파서 국물까지 다 마셨네.
근데 찾아가고 기다리는데에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뭘 먹어도 맛있었을 것 같아-_-;
이.. 이것도 설마 전략인가!?
인테리어는 일본 라면집처럼 생겼음ㅋ
요즘은 주변에 돈까스 집이든 초밥 집이든 술집이든
일본식으로 꾸며놓은 식당이 꽤 많으니 익숙했음.
서빙하는 사람은 한국말로 말하는데 주방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일본말로 얘기하고 손님 드나들 때 일본말로 큰 소리로 인사함.
그런 게 이국적인 느낌을 들게 하는 듯.
같이 기다리는 고생을 해도 괜찮을만한 연인 사이면 추천할만.
이번엔 호기심에 한 번 휙 가보긴 했는데 또 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네 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