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웹진 Pig-Min에서 보고 혹해서 한 번 해봤는데 정말 신선하다~!
플래쉬 게임인데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게임이다.
주인공은 가슴에 시계를 달고 있는 띨빵하게 생긴 로봇인데
타임 포드란 게 고장나서 고쳐야 된단다.

뭐 부분적으론 작동하는지 스테이지마다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잘 하더만.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플럭스 캐패시터라는 걸 얻어서 타임 포드를 고치고
주인공이 시간여행의 막강한 힘으로 우주를 정복했다는 행복한 엔딩 ^_^~
그런 연유에서 한마디로 말해보라면 퍼즐 게임이라 하겠다(어째서...)
상자, 발판 등을 잘 활용해 진행 아이콘 [▶|]를 먹고
모든 주인공의 인스턴스가 타임머신으로 돌아오면 스테이지 클리어.
... 모든 주인공의 인스턴스라고 하는 이유는 주인공이 한 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주인공은 한 명이다?
근데 타임머신으로 과거로 돌아갈 수가 있어서 결국
여러 시간대의 주인공이 한 시간대에 존재하게 된다.
이 게임의 퍼즐은 퍼즐은 퍼즐인데 시간여행을 해서
여러 주인공이 협력하지 않으면 풀지 못하는 퍼즐이다.
오오!!
정말정말 굉장히 신선하다.
FPS 포털의 플레이 동영상을 처음 봤을 때 받았던 충격과 비슷한 느낌이다.
원래 파티 플레이 같은 거 좋아하는 편인데
이 게임에선 무려 자기 스스로와의 파티 플레이를 하게 된다.
내가 n명 나와서 각자 할 일하고 스테이지 클리어~ ... 하면 기분이 아아주 기묘하다.
아래는 플레이 화면이다.
스포일링이니 이런 거 해보기 귀찮아, 그냥 보여줘~! 하는 사람만 보길.
첨엔 뭔 짓하는 거지 싶은데 나중 가면 알게 됨.
연두색 화살표 붙어 있는 애가 현재의 나이다.
머리 좀 써야 된다 (...)
열심히 삽질해서 올 클리어 >_<

참, 중요한 걸 안 적을 뻔했네. 여기서 플레이해볼 수 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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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신선한 게임인데요!
이야~ 굉~~~장히 멋짐!!!
정말 이런게 나올줄이야!!!
3d게임으로 이런게 있다면!!(하는생각을 잠깐)페르시아 왕자에 시간을 이용해서 어쩌고 하는 게 있었던 것 같은데 해보지는 않았네요 ㅇㅅㅇa -
스테이지 31 못깨겠어 ㅠㅠㅠ 쿨럭 (...) 어떤 판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요 ㅎㅎ ; -
31은 웍쓰루 보고 깼고 나머지도 클리어. 재밌네:D 31은 떨어지면 죽는 바닥인 줄 알았는데 상자 쌓고 올라와야 하는 곳이었어. 아아 그 판요 -_-;; 첨에 벽에 상자가 막 걸리고 아래는 안 보이고 그래서 버그인 줄 알았었어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