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마!!!
무시기 오렌지 쥬스 먹다 속 씨려 죽는 줄 알았다는 둥, 혼자사는 사람끼리 살았나 죽었나 체크해주는 모임, 운운하길래, 뭔가 감이 안좋았는데, 이누마! 자슥이 아니라 원수여! 유일한 연락 수단인 폰 잃어버린거를 이제야 알게되다니! 우쨋거나 오마이는 네 놈이 증말 집에서 널부러져 응급 상황으로 죽어가는 줄 알고 아람이를 파견했다. 문도 열린채로 엉망친창 창고방이 열라 괴기했던가봐. 아람이는 오늘 논문심사 마치고 열라 피곤한대도 느그집까지 가 보앗다는거 아냐! 이 자슥!!! 오마이 전화 번호도 몬 외우지 이노마! 010 7705 2204 낼 공중전화로 당장 전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