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인간의 그릇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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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 , 2008.06.01 02:28

나도 누군가에게 같이 있으면 그냥 좋고

바라보기만해도 얼굴에 미소가 생기는

그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갈수록 스스로 존재를 느끼는 것보다

다른 사람에 비친 내 존재를 느끼고 싶어하는 것 같아.

  1. 꼬마 2008.06.01 19:01 Modify Delete Reply # 헤에.그런사람이되는것도좋지만,그런사람이생기는것도좋은듯.
    Dish 2008.06.01 22:13 Modify Delete # 저한텐 그런 사람이 자주 생겨요...가 아니라 거의 언제나 한 명씩은 있는 듯 ㅎㅎ
  2. rakhazel 2008.06.02 11:56 Modify Delete Reply # 불가능 ㅇㅇ
    Dish 2008.06.02 14:54 Modify Delete # 개새 ㅋ
  3. 오마이 2008.06.06 23:49 Modify Delete Reply # 같이 있으면 그냥 좋았지,
    하모, 바라보기만 해도 얼마나 좋았는데,
    집 앞에서 만나니 얼마나 더 좋아~~
    어구어구 이쁜 내아들, 쪽쪽
    "어머니, 공공장소에서 지나친 애정 표현은 삼가해 주셔요"
    헐, 귀엽디 귀여운 꼬마 영대를 추억하는 오마이의 존재로만은 만족이 아니되것지비?
  4. 행인1 2008.09.04 09:51 Modify Delete Reply # 뭐야~벌써 그런사람인데..본인만 모르는거 아니에요?? 님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분이 너무 부끄러워해서 차마 이야기하지 못한 것 일 수 있잖아요~~뭐 사진보니 4학년치고 무척 동안이시니까..ㅎㅎㅎ 충분히 후배들에게 인기있을거에요~^-^
    Dish 2008.09.05 14:19 Modify Delete # 그런 거면 다행이구요 ㅎㅎ
    느닷없이 등장해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가시는 듯(?) ㅋㅋ

    누군지 짐작이 안 되는 (...) 정말 그냥 행인1이신 건지 ㅇㅅㅇ;;
    담에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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