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템페스트 피규어 지름
| 게임, 사진, 지름, 후기 | 2009.10.27 |
사실 지른 지는 꽤 됐지만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포스팅이 미뤄짐.
꼽원 한 분이 "이런이런 것도 팔던데여?"하는 것에 낚여서
이 비싼 놈을 한 방에 지르고 말았다...
마이 페이버릿 쉽 템페스트만 없었다면 참았을 건데ㅠ

일단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람.
왼쪽 아래에 있는 게 500원 짜리-_-;

난생 처음 관세라는 것도 내봄.
뭐 이렇게 비싸 어흑ㅠ

여튼 택배 와쩌염 뿌우 /ㅅ/ 좋아하면서 막 뜯었는데
이렇게 막 분리가 되어 있었음.
헉. 설마 조립-_- 많이 해야하는 건 아니겠지...?
예전엔 조립하는 거 좋아했는데 요새는 귀찮아져서 - 3- ..
걱정부터 덜컥 들었다.

다행히 다 꺼내보니 별로 없었음.
몸통 + 장대 부분 둘 + 받침대 이렇게 네 파트로 이루어져 있었심.
조립은 간단하게 꼽아넣는 정도로 해결!

오오 다 붙여놓고 보니 제법 간지가...
길이가 한 40cm 쯤?
가까이서 보면 듣던대로 도색 퀄리티가 그리 높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었지만 그렇게 꼼꼼히 살펴보지만 않으면 괜찮을 듯 ㅋㅋ
한 가지 아쉬운 건 중간에 은색으로 보이는 금속 부분을 빼고는
도색이 다 무광이라는 거.
원래 항성의 빛을 반사해서 번쩍번쩍 빛나는 게 제대로 간지인데!

이브에서 실제 내 배 템페스트 - 3-
... 위에 있는 작은 애가 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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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 메가스롱이 땡기네요.. 아이슬랜드 경제 회생을 위해 조금씩 보태준다고 생각하면 맘 편하심(?) -
저도 템페스트 샀었습니다만....
아무런 정보 없이 사버려서 퀄리티가 생각보다 많이 낮은줄 몰랐다는...흐흐 그러셨군염.
국내 프라모델러한테 돈 주고 재 도색 부탁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
쉽덕새끼 쉽덕쉽덕 -
피규어란 단어만 보고 '그것' 을 생각한 난 오덕인가 ㅇㅇ.. 님은 보통 오덕도 아니고 로리콘 오덕이잖슴 이분은 이름에서부터 포스가.... -
덕후네요 (2) -
님 전 아말이라능. 아포도 만만치않다능...도색의뢰할까 고민중이라능. 혹시 하게 되심 얼마 쯤 주셨는지 말씀 점 (...) -
덕후네요 (3) -
그릇된 공간의 그릇된 인간이군. -
덕후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취향을 존중해달라 (...) -
이게 뭔지 모르겠네 ㅇㅅㅇ...
라지만 대세가 덕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