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인간의 그릇된 공간

List All

사실 지른 지는 꽤 됐지만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포스팅이 미뤄짐.

꼽원 한 분이 "이런이런 것도 팔던데여?"하는 것에 낚여서

이 비싼 놈을 한 방에 지르고 말았다...

마이 페이버릿 쉽 템페스트만 없었다면 참았을 건데ㅠ

일단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람.

왼쪽 아래에 있는 게 500원 짜리-_-;

난생 처음 관세라는 것도 내봄.

뭐 이렇게 비싸 어흑ㅠ

여튼 택배 와쩌염 뿌우 /ㅅ/ 좋아하면서 막 뜯었는데

이렇게 막 분리가 되어 있었음.

헉. 설마 조립-_- 많이 해야하는 건 아니겠지...?

예전엔 조립하는 거 좋아했는데 요새는 귀찮아져서 - 3- ..

걱정부터 덜컥 들었다.

다행히 다 꺼내보니 별로 없었음.

몸통 + 장대 부분 둘 + 받침대 이렇게 네 파트로 이루어져 있었심.

조립은 간단하게 꼽아넣는 정도로 해결!

오오 다 붙여놓고 보니 제법 간지가...

길이가 한 40cm 쯤?

가까이서 보면 듣던대로 도색 퀄리티가 그리 높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었지만 그렇게 꼼꼼히 살펴보지만 않으면 괜찮을 듯 ㅋㅋ

한 가지 아쉬운 건 중간에 은색으로 보이는 금속 부분을 빼고는

도색이 다 무광이라는 거.

원래 항성의 빛을 반사해서 번쩍번쩍 빛나는 게 제대로 간지인데!

이브에서 실제 내 배 템페스트 - 3-

... 위에 있는 작은 애가 그거임.

  1. Ntopia 2009.10.27 Modify Delete Reply # 덕후네요
    Dish 2009.10.28 Modify Delete # 피..피규어는 사지만 덕후는 아니라능..
  2. horuong 2009.10.28 Modify Delete Reply # 이거 보니 메가스롱이 땡기네요..
    Dish 2009.10.28 Modify Delete # 아이슬랜드 경제 회생을 위해 조금씩 보태준다고 생각하면 맘 편하심(?)
  3. Skyrise 2009.10.28 Modify Delete Reply # 저도 템페스트 샀었습니다만....
    아무런 정보 없이 사버려서 퀄리티가 생각보다 많이 낮은줄 몰랐다는...
    Dish 2009.10.28 Modify Delete # 흐흐 그러셨군염.
    국내 프라모델러한테 돈 주고 재 도색 부탁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4. rakhazel 2009.10.28 Modify Delete Reply # 쉽덕새끼
    Dish 2009.10.28 Modify Delete # 쉽덕쉽덕
  5. 헨타이야메떼 2009.10.28 Modify Delete Reply # 피규어란 단어만 보고 '그것' 을 생각한 난 오덕인가
    Dish 2009.10.30 Modify Delete # ㅇㅇ.. 님은 보통 오덕도 아니고 로리콘 오덕이잖슴
    D.A. 2009.11.01 Modify Delete # 이분은 이름에서부터 포스가....
  6. mario 2009.10.29 Modify Delete Reply # 덕후네요 (2)
  7. 폴라 2009.10.29 Modify Delete Reply # 님 전 아말이라능. 아포도 만만치않다능...도색의뢰할까 고민중이라능.
    Dish 2009.10.30 Modify Delete # 혹시 하게 되심 얼마 쯤 주셨는지 말씀 점 (...)
  8. D.A. 2009.10.29 Modify Delete Reply # 덕후네요 (3)
  9. 디지츠 2009.10.29 Modify Delete Reply # 그릇된 공간의 그릇된 인간이군.
  10. Ekardnah 2009.10.30 Modify Delete Reply # 덕후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
    Dish 2009.10.30 Modify Delete # 취향을 존중해달라 (...)
  11. nopi 2009.10.31 Modify Delete Reply # 이게 뭔지 모르겠네 ㅇㅅㅇ...

    라지만 대세가 덕후네요(?)
Previous :1: ... : 32:33:34:35:36:37:38:39:40: ... : 25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