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역 고깃집 정찰 ㅇㅅㅇ~
| SNUCSE, 고기, 맛집, 후기 | 2008.05.18 01:02 |

평소에 다니던 길목에 8900원 내고 무한 고기 먹는 곳이 생겼기에
한 번 가봐야지 하다가 오늘 사람들 모아서 정찰 성공했네요.
양념, 그릇, 수저 같은 것까지 모두 셀프입니다.
서버는 물이랑 술만 갖다줘요 ㅋㅋ
고기 종류는 한 8종류 정도 있었던 것 같네요.
소, 돼지, 생, 양념.
새우랑 떡 같은 것도 있고, 밥도 있어요.
상추, 마늘, 김치도 다 있고 다 셀프 (...)
신기한 게 불판이 코팅된 거라고 교체 안 하고도 그냥 슥슥 닦아서 쓰면 된다고 하더군요.
양념 고기, 김치 익히던 부분은 안 닦일 것 같았는데
닦아보니까 진짜 깔끔해짐 -_-; 왜 딴데는 이런 거 안 쓰지 (...)
여튼 간만에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새로 생긴 곳이라 인테리어도 맘에 들고 고기도 괜찮았어요.
고기 1인분에 6, 7천원씩 하는 게 보통인 입구역에서
배부르게 고기 먹을 수 있는 곳이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군요.
추천합니다 >_<
위치는 4번 출구 에그옐로우 뒷편이에요.
사진에 계산하는 현철 찍혔네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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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된 불판보다 소고기가 더 무서운데.............-ㅅ-)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