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비노기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다.
공식 홈피 뒤적거리면서 놀고 있었는데 (아앍 내일 시험인데 이게 무슨...)
"온라인POLL"이란 게 있더군.
일정 주기마다 하나씩 올라오는 그냥 심심풀이용 설문조사가 이거저거 올라와 있더라.
여러분이 에린 세계를 직접 방문해 기억에 남을 멋진 사진을 찍는다면?
...이란 질문엔 실제로 입어보고 싶었던 의상을 입고, 무기를 들고 멋지게 찰칵~!이란
대답이 61.12%로 1등. 아름다운 에린의 풍경(마을, 바닷가, 호수, 이웨카 등)을 배경으로 찰칵~!
...이란 대답이 2등이더라. 많은 마비노기 유저들의 심리를 잘 얘기해주는 듯 ㅎㅎ
그 다음 설문 조사는 다음과 같았다.
여러분은 제스쳐를 주로 어떠한 용도로 사용중이신가요?
마비노기에 다른 MMORPG들처럼 인사를 한다든지 웃는다든지 화내는 모습을 한다든지하는
제스쳐가 생겼더라고. 그걸 어떻게 쓰고 있느냐는 질문인데...
위에서부터 보기를 보다가 뿜었다.
접속해서 마주친 친구에게 몸짓으로 반갑게 인사하기~ 7.29%
인생의 희로애락, 온몸으로 표현해보자! 22.57%
마비노기의 다양한 표정과 더불어 생동감 넘치는 연극을 연출하기! 6.75%
게시판에서 뽐낼 수 있는 나만의 멋진 로그아웃 포즈를 만들기 위해~ 5.51%
제스쳐를 사용하는 내 캐릭터를 보면 혼자서도 외롭지 않아요. 57.83%
제스쳐를 사용하는 내 캐릭터를 보면 혼자서도 외롭지 않아요.
제스쳐를 사용하는 내 캐릭터를 보면 혼자서도 외롭지 않아요.
제스쳐를 사용하는 내 캐릭터를 보면 혼자서도 외롭지 않아요.
제스쳐를 사용하는 내 캐릭터를 보면 혼자서도 외롭지 않아요.
저런 게 압도적인 1위라니 -_-;;
나는 보통 인사하는데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의외로 저런 사람이 많군.
... 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