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상태에서 거의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을 보여주니 ㅇㅅㅇ; 괜히 극찬을 받는 게 아니더라.
... 근데 내 집 컴에서 끊긴다 -_-! ...
컴퓨터 사양은 인텔 쿼드코어 Q6600, 쥐포 8800GT로 아주 최신은 아니지만
꽤 최신 하드웨어라고 할 수 있는데
해상도를 1024 x 768로 하는데도 불구하고 복잡한 씬에선 마구마구 프레임이 저하된다 Orz
역시 말은 재미없으니 스샷을 보자.
훌륭한 나무. 적당히 폴리곤 배치하고 알파 먹인 텍스쳐로 바른 것 같은데 이쁘다.
그림자 완벽하게 동적으로 만들어지고. 바람에 흔들거리고 주위에서 폭발이 일어나면
반대방향 쭉 휘는 게 보인다. 총으로 쏘면 그 부분이 끊어져서 넘어진다.
무엇보다 저 햇살이랑 그걸 가리는 나뭇잎 -_-; 어떻게 만든 거지.
내가 알지 못하는 테크닉인 듯.
눈 내리는 곳도 완전 이쁘게 해놨다. 근데 눈보라가 부담을 많이 줘서 그런지 느려 ㅋㅋ
한글화는 훌륭하다. 소리는 그대로 영어로 나오고 인터페이스, 게임 월드의 글자,
자막이 한글로 나온다. 글자체가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여튼 굴림체가 아닌 이쁜 거.
중간에 "광산"이 "지뢰"로 잘못 번역된 곳이 있긴 했지만 그정도는 애교로 봐줄만하다 ㅋ
외계구조물 안으로 침투했을 때인데 "사실 같은 느낌"에 잔뜩 익숙해진 상태에서
이렇게 몽환적인, SF 느낌이 드는 곳으로 오니 "진짜 환상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아 말이 이상해 -_-; 그러니까 내가 집에서 통닭 시켜먹고 배 꺼뜨릴려고 밖에 나갔다가
때마침 잠시 땅에서 쉬던 외계인 우주선이 보여서 심심한 마음에 들어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구경할 때와 같은 느낌!? ... 이래도 이상하긴 마찬가지군.
거의 마지막 부분. 굉장히 큰 놈이다. 위압감이 장난 아니다.
움직임도 좋고 이쁘게 생겼다(?)
이 놈이 끝일 줄 알았는데 이 뒤에 더 큰 놈이 등장하더라-_-;
실시간 컴퓨터 그래픽 수준이 이정도까지 왔다.
멋지다, 정말.
크라이시스의 시대는 갔어 임마 벌써 확장팩도 나왔고 S.T.A.L.K.E.R. - Clear Sky도 나왔는데
응 (...) 좀 뒷북이긴 하지만 ㅋㅋ 좋은 정보 ㄳ
무기가 존내세보임
간지 로켓 런쳐 ㅇㅅㅇ/
그림만 보면 아래 레드얼럿3이 더 나아보입니다만?....
그래요? 비슷해 보이는데. 취향인 듯 (?)
짱이군
오오 마지막 사진에서 영대형의 취향을 알 수 있군( -_-)
검은 옷에 포니테일 (?)
첫 아열대 식물들 사이로 비추는 햇살과 그림자는 멋지다.
오늘 아침 KBS 아침마당이라는 프로에 6.25 때 흑인병사가 한국여자에게 씨뿌리고 간 잔재,
고아로 자란 반흑인여성(현56세)이 자신의 삶을 야기했다.
곱슬머리에 검은 피부때문에 받아야 했던 그 시선들 . . .
해가 있는 동안은 짧아졌다 없어졌다 길어지며 모양바꿔주면서도
아무말도 눈총도 보내지 않는 자신의 그림자와
벗삼아 살았다는 야기 . . . 고독의 극점이었다.
우리들에겐 빛과 그림자-- 공존의 양면이 동시에 제시될때
인상파 그림들이 주는 그 입체성이,
역사가 낳은 비극의 씨앗에게 유일하게 자신을 버리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유일한 존재였단다.
우찌나 맴이 아프던지 . . .
좀 더 적극적인 성격이었으면 보기에 맘 아픈 삶이 아니라 멋진 삶이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후폭풍 원츄 ㅇㅅㅇ
제대로 된 폭풍 간지
그리고 한국성우(?) 의 신랄한 욕지꺼리도 원츄
진짜 한국 이병 데리고 녹음한것 가테 =ㅂ=